마라맛 드라마가 판치는 방송계에서 <슬기로운 의사생활시리즈는 순한맛착한맛 드라마의 대명사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랑받고 있습니다그중에서도 때로는 서툴게때로는 어리버리한 사회 초년생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는 구 의대 본과생현 인턴 홍도와 윤복이가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그런데 이 귀염둥이 홍도와 윤복이어딘가 낯이 익지는 않으신가요?

철이와 미애?
견우와 직녀?

<슬기로운 의사생활시즌 1에서 본과 3학년 실습생으로 처음 출연한 홍도와 윤복이는 등장하자마자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난 아무것도 몰라요’ 같은 순진무구한 눈빛으로 발사하며 적절한 타이밍에 질문을 던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고마운 캐릭터였는데요.

시즌 2에 접어들면서 홍도와 윤복이는 본격적인 인턴으로 분해 한층 사회에 찌든 모습으로 등장했는데요잠깐 머리 감을 시간도 없이 바빠 안쓰러움을 자아내기도 했죠동시에 화가 거듭될수록 눈에 띄게 성장하는 캐릭터라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NS에서 보자!
윤복 – 조이현

윤복’ 역의 조이현은 2017년 웹드라마 <복수노트>로 데뷔했습니다. 2020년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캐스팅되었을 때는 데뷔한 지 3년 되었던 풋풋한 신인이었죠. 2018년에는 드라마 <배드파파>와 <나쁜형사>에 조연으로 출연했었는데요. <배드파파>에서는 주인공 유영선의 단짝 친구 김세정으로 등장했습니다. <나쁜형사>에서는 살인 사건의 목격자지만 연쇄살인마에게 목숨을 잃는 배여울을 맡았죠.

비록 비중은 적지만 남다른 존재감과 출중한 연기력을 뽐낸 조이현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조이현은 오는 하반기 방영되는 드라마 <학교 2021>에 출연할 예정인데요동시에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도 촬영 중이라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중 한 명입니다.

우리 홍도 착해서 괜찮아
홍도 – 배현성

살짝 어리버리하지만 해맑은 홍도’ 역의 배현성은 조이현보다도 1년 늦은 2018년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데뷔했습니다배현성은 드라마에 등장하는 유명그룹의 인턴으로 등장했습니다같은 해에는 인기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시즌 3의 새로운 멤버 박하늘로 등장했습니다여사친 정푸름에게 설레는 캐릭터로 대학교 신입생 다운 풋풋함을 뽐내 화제가 되었습니다.

2019년에는 인기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주인공 백경의 이복동생 백준현으로 등장해 비주얼 형제로 여심을 자극했습니다당시 배현성은 박보검 닮은꼴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기도 했는데요.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팬덤 몰이를 하고 있는 배현성은 교복 모델로 발탁되는 등 라이징 스타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