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미인 배우를 꼽을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3명이 있죠바로 전지현김태희송혜교입니다그중 송혜교는 특히 서울 은광여자고등학교 3대 미인 중 한 명으로 데뷔 전부터 동네의 유명인사였는데요그런 송혜교의 아역을 맡은 배우들 또한 출중한 미모를 자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오늘은 송혜교의 아역을 맡았던 배우들의 현재 모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을동화> – 문근영

명실상부 송혜교의 출세작, 2000년 드라마 <가을동화>는 당시 최고 시청률 40%를 돌파한 메가 히트작이었습니다송혜교를 비롯한 송승헌원빈 등 쟁쟁한 배우들의 리즈 시절을 볼 수 있는 작품인데요이 <가을동화>에서 송혜교의 아역을 맡은 배우는 바로 원조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었습니다.

문근영은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청담동 앨리스>, <불의 여신 정이등에서 주연을 맡으며 연기파 배우로 성장해나갔는데요하지만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으로 돌연 투병 생활에 들어가면서 근황을 알기 힘들어졌습니다다행히 2019년 한결 건강해진 모습으로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로 복귀해 기쁜 소식을 알렸죠.

<올인> – 한지민

아직도 명작 드라마로 회자되는 <올인>은 무려 미국을 무대로 한 작품입니다게다가 카지노라는 흥미진진한 소재를 다룬 드라마라 로맨스와 긴장감을 모두 잡았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죠. <올인>은 특히 아역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작품이었는데요이병헌의 아역은 진구가송혜교의 아역은 한지민이 맡았죠심지어 <올인>은 한지민의 데뷔작이라 더욱 뜻깊은 작품이었습니다.

한지민은 영화 <미쓰백>, 드라마 <눈이 부시게등의 작품을 통해 과감한 이미지 변신을 마다하지 않는 연기파 배우로 거듭났는데요내년에는 이동욱과 공동 주연을 맡은 영화 <해피 뉴 이어>와 김우빈신민아가 출연하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캐스팅되어 팬들을 찾을 예정입니다.

<그 겨울바람이 분다>
– 이예선

송혜교와 조인성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그 겨울바람이 분다>는 송혜교는 시각장애인 오영으로 분해 연기력이 정점에 올랐다는 극찬을 받은 작품인데요송혜교의 아역을 맡은 이예선은 어릴 때부터 아역으로 활동했을 만큼 업계에서는 인지도가 있던 배우였는데요.

이후로도 이예선은 각종 작품에 얼굴을 비췄는데요. 2015년에는 영화 <검은 사제들>에 출연했습니다어릴 때 죽은 최부제의 여동생으로 나왔었죠. 2017년에는 드라마 <마녀의 법정>에 등장해 훌쩍 큰 모습을 공개했습니다주인공 마이듬의 친구장유미의 아역으로 출연했죠.

<황진이> – 김유정

말 그대로 정변의 정석이 된 김유정은 영화 <황진이>에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출연했습니다송혜교는 시대의 가인 황진이를 맡았는데요김유정은 그런 황진이의 어린 시절 역으로 캐스팅되었습니다이 당시를 기억하던 김유정 이후로도 송혜교를 자신의 롤모델로 꼽아 존경의 뜻을 전했습니다.

김유정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8일의 밤>에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오는 8월 말에는 드라마 <홍천기>에 캐스팅되어 안효섭과 연기합을 맞출 예정인데요김유정은 여성 화공 홍천기로 분해 2016년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후 5년 만의 사극으로 돌아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