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예슬이 자신의 SNS에 남자친구를 깜짝 공개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배우이자 인플루언서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한예슬의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동시에 얼굴까지 공개된 한예슬의 남자친구의 정체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한예슬의 남자친구, 류성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말 그대로 화려한 이력
연극배우 출신 모델

<운빨로맨스>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류성재는 2018년까지는 대학로 아이돌로 불릴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던 연극배우였습니다. 연극 <운빨로맨스>로 2017년부터 알음알음 인지도를 얻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2018년 연극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이후 연극배우 생활을 접고 모델로 전향해 연극무대를 떠났는데요.

<한예슬 is>

사실 한예슬은 올해 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구체적으로 밝힌 적이 있었는데요. 한예슬은 강아지상, 하얀 피부, 속쌍꺼풀, 단정한 옷차림 등을 이상형의 요건으로 꼽았습니다. 류성재의 사진이 공개되자 해당 영상이 다시 떠오르면서 한예슬의 이상형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류성재의 외모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한예슬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류성재의 사진을 올리며 공개 연애 사실을 밝혔는데요. 한예슬은 예전부터 연애를 하면 공개 연애를 하겠다는 뜻을 여러번 밝힌 바 있는 연예인이기도 하죠. 두 사람은 지난해 9월부터 10살 차이라는 나이 차를 극복하고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당한 한예슬의 행보

<한예슬 is>

한예슬의 공개연애 소식이 전해지자 동시에 네티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요. 바로 한예슬의 전 애인인 테디입니다. 2013년부터 약 4년이나 교제해 연예계 장수 커플로도 유명했지만, 결국 2016년 결별하고 말았습니다. 한예슬은 작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자기가 제일 사랑했던 사람이 제일 기억에 남지 않을까’라며 테디를 언급했었죠.

한편 한예슬의 연애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 댓글이 쏟아지기도 했는데요. 코미디언 홍현희는 ‘언니 너무 축하해요. 형부 예슬 언니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습니다. 웹툰 작가 김나영도 ‘진짜 멋있어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고, 배우 박은혜와 심은진도 축하의 말을 남겼습니다. 네티즌들도 ‘고양이상과 강아지상 조합은 언제나 옳다’, ‘오래 가세요’, ‘둘이 커플 유튜브 해주면 안 되나요?’ 같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