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잘생기고 예쁜 연예인들을 볼 때마다 같은 사람인데 어쩜 저렇게 생겼을까 하는 감탄이 들곤 합니다. 동시에 저런 연예인들을 낳은 부모님들은 얼마나 예쁘고 잘생겼을지 궁금해지죠. 때로는 스타들의 부모님들의 사진을 보고 ‘우월한 유전자구나’하며 고개가 끄덕여질 때도 있습니다. 오늘은 콩 심은 데 콩 나는 연예인들의 부모님 사진을 살펴보겠습니다.

핑클의 메인 비주얼
성유리

<캠핑틀럽>

1세대 아이돌 핑클의 비주얼 담당이었던 성유리는 연예계의 유명한 모태 미녀입니다. 핑클 해체 이후 배우로 활동하다 최근에는 뷰티 CEO로 변신해 성공한 셀럽의 삶을 살고 있는데요. 지난 2019년에는 예능 <캠핑클럽>을 통해 리즈 시절 핑클로 돌아간 듯한 밝은 모습을 보여줘 팬들을 기쁘게 했습니다.

모태 미인, 자연 미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성유리의 아버지도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는데요. 성유리의 아버지는 성종현 교수로, 방송에서 공개되자마자 서글서글한 눈매와 번듯한 외모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네티즌들은 ‘송승헌과 조인성을 반씩 섞어놓은 거 같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눈썹도 유전
송승헌

<남자 셋, 여자 셋>

 

짙은 눈썹과 떡 벌어진 어깨로 데뷔 직후 연예계 대표 미남 배우로 떠오른 송승헌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송승헌은 작년 어버이날에 부모님의 과거 사진을 올렸는데요. 특히 아버지 사진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송승헌과 똑 닮은 짙은 눈썹에 멋들어진 안경까지 써 마치 영화 <킹스맨>의 콜린 퍼스를 연상시키는 중후한 신사의 모습이었습니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

 

<보이스 4>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예인 안 하신 게 이상한 외모다’, ‘약간 부드러운 송승헌 느낌이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송승헌은 작년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서지혜와 달콤한 멜로 연기를 선보였는데요. 올해는 드라마 <보이스 4>의 냉철한 형사 ‘데릭 조’로 분할 예정입니다.

예정된 조각미남
장동건

<우리들의 천국>

‘장동건’ 하면 뭐가 제일 먼저 떠오르시나요? 많은 사람들이 또렷한 눈매, 짙은 쌍꺼풀이나 오똑한 코를 떠올리실 겁니다. 사실 장동건은 아버지를 ‘복사, 붙여넣기’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버지와 똑 닮았는데요. 공개된 가족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콩 심은 데 콩 나고 장동건 심은 데 장동건 난다’라며 환호했습니다.

<아스달 연대기>

장동건은 1992년 데뷔 후 꾸준히 활동해 온 배우입니다. 2019년에는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메인 악역 ‘타곤’으로 분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죠. 하지만 2020년 초 주진모의 카톡 유출 사건에 연루되면서 자숙기에 들어갔는데요. 아내인 고소영의 SNS를 통해 소소한 가정사가 공개되기는 하지만 복귀 일정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자연 미인 자동 인증
조보아

<골목식당>

 

<닥치고 꽃미남밴드>
<구미호뎐>

예능 <골목식당>의 MC로 스타의 반열에 올랐던 배우 조보아도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는 연예인 중 한 명입니다. 조보아는 2012년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마의>, <사랑의 온도>, <복수가 돌아왔다> 등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했습니다. 작년에는 드라마 <구미호뎐>에서 이동욱과 아슬아슬한 ‘으른’ 로맨스를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어쩌다 사장>

사실 조보아는 데뷔 직후 오밀조밀 한 이목구비 때문에 성형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그런 의혹은 눈 녹듯이 사라졌습니다. 저화질을 뚫고 나오는 오똑한 코와 도톰한 애교살이 조보아와 판박이였기 때문이었죠. 한편 조보아는 최근 예능 <어쩌다 사장>에서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으로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