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bradleycooperist

할리우드 스타들은 하루 24시간 내내 곳곳에 도사리는 파파라치로 몸살을 앓습니다. 대중들은 카메라 밖 스타들의 일상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죠. 때문에 그들의 자녀들을 어린 시절부터 익숙하게 봐오곤 합니다. 또한, 파파라치 외에도 부모와 함께 방송과 미디어에 자주 노출되는 2세들도 많습니다. 이들은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셀럽의 길을 걷게 되죠. 오늘은 할리우드 스타의 빼어난 외모와 능력을 빼닮아,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스타의 2세들에 대해서 함께 알아볼까요?

1. 우마 서먼의 딸, 마야 호크

1. 게티이미지스- Bertrand Rindoff Petroff, OSEN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마야 호크입니다. 지금은 이혼한 할리우드 배우 에단 호크와 우마 서먼의 딸인데요.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외모로 주목받았습니다.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서 마야 호크 역시 배우와 모델로 활동 중인데요.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넷플릭스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시즌 3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최근에는 BBC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 캐스팅되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습니다.

2. 모니카 벨루치의 딸, 데바 카셀

할리우드 배우 모니카 벨루치는 과거에 법대생이었지만, 학비를 벌기 위해 패션모델로 먼저 데뷔했습니다. 모니카 벨루치 역시 배우 뱅상 카셀과 결혼하여 딸 데바 카셀을 낳았는데요. 데바 카셀은 배우 부부의 우월한 유전자를 빼닮아 어린 시절부터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Instagram @deva.cassel, 2020 SS 돌체앤가바나 밀라노 패션쇼

데바 카셀은 2004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16세가 되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훤칠한 키의 부모를 닮아 키가 170cm인데요. 벌써부터 모니카 벨루치처럼 남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모습입니다.

3. 메릴 스트립의 딸, 마미 검머

fashionn,pinterest

영화 <맘마미아>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출연하며 한국에서 인지도 높은 배우 메릴 스트립의 딸도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인데요.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인 엄마의 영향으로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미 검머는 메릴 스트립의 후광보다는 오히려 그늘에 가려져 그동안 배우로서 큰 두각을 보이지는 않았었죠. 하지만 2013년 <라이프가드> 이후 차츰 주연 배역을 맡게 되면서 할리우드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4.  데미 무어의 딸, 루머 윌리스

Instagram @rumerwillism, <엠파이어 시즌3>

고전 명작 <사랑과 영혼>의 데미 무어는 다사다난한 연애사를 쓰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죠. 그녀의 딸 역시 5살 어린 나이에 데미 무어와 함께 <나우 앤 덴>에 출연하면서 데뷔해 현재까지도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데미 무어와 똑 닮은 외모로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루머 윌리스뿐만 아니라 두 명의 동생과도 쌍둥이처럼 닮아 더욱 주목받았습니다.

5.  골디 혼의 딸, 케이트 허드슨

Getty, Instyle

배우 골디 혼은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으로 할리우드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았습니다. 그녀의 딸인 케이트 허드슨도 배우로 활동 중인데요. 그녀 역시 골디 혼의 연인인 배우 커트 러셀을 아버지처럼 여기며 자라 배우 집안에서 자연스럽게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특이하게도 배우 하정우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케이트 허드슨을 언급해 국내에서는 ‘하정우의 이상형’으로 더 유명한 배우입니다.

6. 로빈 라이트의 딸, 딜런 펜

익스트림무비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 출연하며 국내에 얼굴을 알린 로빈 라이트.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딜런 펜은 데뷔 전에 식당 종업원, 피자 배달 등 다양한 일을 하며 자신만의 꿈을 키웠다죠. 이후 딜런 펜은 2013년에 모델 데뷔에 성공하며 패션계와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모델 겸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7. 케이트 베킨세일의 딸, 릴리 쉰

Youtube/spotlight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은 올해 아리아나 그란데의 전 남자친구이자 20살 연하인 피트 데이비슨과 짧은 연애로 국내에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딸 릴리 쉰은 1999년생으로, 과거 두 편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아역배우로 활동했는데요. 그녀는 올해 성인이 됐지만, 아직까지 최근 작품 활동은 없어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활동할지는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8. 멜라니 그리피스의 딸, 다코타 존슨

popsugar, 마리끌레르

마지막 주인공은 바로, 3대 째 배우로 활동하는 배우 명문가 집안에서 태어난 다코타 존슨입니다. 배우인 부모님과 함께 어렸을 때부터 공식 석상에 자주 등장하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는데요. 이 배우는 한국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배우죠.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영화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했기 때문이죠. 멜라니 그리피스의 딸로 카메라 앞에 서던 그녀가, 지금은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배우가 되어 스크린을 종횡무진 누비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