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인 외모를 자랑하며 자신의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린 나이의 배역을 맡은 배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요즘 인기몰이 중인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배우 유준상은 현재 50대임에도 30대 역할을 연기해 화제를 모았죠. 10살 이상 어린 나이의 배역도 위화감 없이 소화한 동안 배우들의 모습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3살 어린 배역, 유준상

배우 유준상은 평소에도 꾸준한 자기관리로 연예계 대표 동안 배우인데요. 최근 화제의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액션 신을 소화해야 하는 가모탁 역을 위해 체지방 3%의 몸매를 완성시켜 화제가 되었죠. 그는 필라테스와 복싱을 통해 체력을 기른다고 밝혔습니다.

유준상은 현재 극중 39세 캐릭터를 연기하는데요. 그는 올해 52살로 실제 나이보다 13살 어린 배역을 무리 없이 소화해내며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경이로운 소문>OCN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죠.


37세에 교복이 찰떡, 윤종훈

배우 윤종훈은 최근 화제의 중심인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김소연의 전 남편이자 청아의료원 병원장 하윤철 캐릭터를 맡았습니다. 그는 작중 고등학생 딸을 둔 아빠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인 외모를 자랑하는데요.


윤종훈은 37세임에도 올해 초 웹드라마 <타이밍>에서 교복을 입고 10대 연기도 ‘찰떡같이’ 소화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웹드라마에서 한 캐릭터의 10, 20, 30대 시절을 모두 연기하며 동안인 외모뿐만 아니라 연기력도 인정받았죠.


고등학생 커플 완벽 소화,
김영광

김영광은 영화 <너의 결혼식>에서 상대 배우 박보영과 찰떡 케미를 선보였는데요. 작중 커플 연기를 선보인 두 사람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처음 만나는 장면을 위해 교복을 입어야 했죠. 당시 32살이었던 김영광은 풋풋한 10대 연기를 무리 없이 소화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위화감 제로, 한지민

한지민 역시 2년 전, 37세의 나이에 교복 연기를 선보이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2018년 방영된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 지성과 함께 맞벌이 부부인 서우진 역을 맡았는데요. 작중 십여 년 전으로 돌아간 고등학생 시절을 연기하기 위해 직접 교복을 입고 연기했죠.


한지민은 제작발표회에서 제작진의 후반 작업을 믿고 교복에 도전했다고 밝히며 민망함을 드러냈지만 정작 시청자들은 하나도 어색하지 않은 고등학생 연기로 위화감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고 평가했죠.


덕후 여고생 연기, 박민영

박민영은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서 아이돌 덕후임을 숨기고 사는 완벽한 큐레이터 성덕미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녀는 작중 고등학생 시절을 회상하는 장면에서 덕질하는 여고생 모습을 그대로 재연하며 풋풋한 비주얼을 자랑했죠. 당시 박민영은 34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