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잘생김’으로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있습니다. 소멸 직전인 얼굴에 완벽한 눈코입의 조화, 훤칠한 키, 기본이 8등신인 비율 등의 비주얼로 남녀노소 팬들을 ‘심쿵’하게 만드는데요. 잘생김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정우성, 강동원, 원빈 등의 얼굴을 합치면 과연 어떤 ‘신의 비주얼’이 탄생할까요?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남의 대명사, 원빈

원빈은 흔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생긴 배우’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배우입니다. ‘사슴 같은 눈망울’이라는 표현이 제격인 그의 미모는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죠. 어느덧 데뷔 20년 차가 된 원빈은 나이가 들수록 외모뿐만 아니라 그가 가진 미묘한 분위기로 다양한 이미지를 구축하는 배우로 거듭났죠.

연예인의 연예인, 정우성

정우성은 말 그대로 ‘미남 배우의 정석’입니다. 굵직한 선, 중후한 분위기, 훤칠한 키 등이 어우러져 그의 실물 분위기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우월한 외모뿐만 아니라 젠틀하고 위트 있는 성격으로 동료 연예인들도 그를 칭찬해 ‘연예인의 연예인’이라는 수식어도 있습니다. 원빈 또한 자신의 외모를 칭찬하는 질문에 ‘정우성 선배, 장동건 선배 등 비현실적으로 잘생긴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라고 대답하였죠.

또한 정우성은 데뷔 초에는 잘생겼다는 칭찬에 ‘부끄럽습니다’라고 대답하며 겸손한 답을 보였지만 현재는 그 칭찬을 함께 즐기며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잘생겨서 안 좋은 점이 있을 거 아녜요?’라는 질문에는 ‘없어요’라고 칼같이 대답을 하였으며 ‘본인이 잘생긴 거 알죠?’라는 이어지는 질문에는 ‘네’라고 대답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다리 길이만 112cm, 강동원

선배 배우 정우성과는 결이 다른 ‘꽃미남상’ 대표 주자인 강동원. 패션모델 출신답게 9-10등신에 달하는 엄청난 비율을 자랑하며 <그녀를 믿지 마세요>, <늑대의 유혹> 등의 작품을 통해 2000년대 초반부터 이어져온 ‘예쁜 남자’ 신드롬의 주역이죠. 그는 영화 <1987>에 ‘잘생긴 남학생’ 역으로 특별 출연하여 당시 강동원이 등장하는 장면에서 관객들이 또 한 번 그의 외모에 감탄하는 진풍경이 있기도 했죠.

말해 뭐해? ‘레전드’ 얼굴 탄생

앞서 소개한 원빈, 정우성, 강동원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미남 배우 장동건, 송승헌, 현빈, 공유, 조인성, 서강준, 지창욱 등의 얼굴을 합성해보았는데요. 역시 우리가 예상했던 대로 ‘잘생김의 정석’인 얼굴이 탄생했습니다. 앞으로 ‘얼굴 천재’ 배우들이 보여줄 행보를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